[생활의달인] 소금 앙버터 달인 '촉촉베이커리' 가격 정보

생활의달인 660회에서 소개된 소금 앙버터 달인에 대한 내용입니다. 

소금 앙버터 달인

똑같은 빵을 만들기보다는 색다른 빵으로 승부하는, 남들과는 다르고 치열하게 빵을 만드는 달인이 있습니다. 파주에 위치한 빵집 촉촉베이커리의 달인입니다. 달인은 빵을 만드는 과정이 상당히 정직하기 때문에 빵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달인의 빵만드는 과정에 정성과 노력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정성과 노력이 들어간만큼 맛있는 빵이 나오는 정직한 빵인 것을 알기 때문이죠. 특히 촉촉베이커리의 대표 빵 소금 앙버터에는 정말 좋은 재료와 정성이 들어가는데요. 소금빵이라고 해서 짜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짜기보다는 달콤한 빵이랍니다. ^^ 소금 앙버터 달인 자세히 알아볼까요?

 




소금 앙버터 달인

 


1. [소금 앙버터 달인] 촉촉베이커리 위치

 

소금 앙버터 달인

 


2. [소금 앙버터 달] 촉촉베이커리 가격

소금 앙버터 달인

소금 앙버터 가격 : 2,300원


소금 앙버터 달인

소금 앙버터 달인

소금 앙버터 달인


 

3. [소금 앙버터 달인] 촉촉베이커리 소금물 비법

소금 앙버터 달인소금 앙버터 달인


소금물을 만드는법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항아리속에 다시마와 함께 보관한 소금과 생크림을 섞어서 소금물을 만듭니다. 소금과 생크림을 섞어 6시간 숙성한 후에 채에 소금과 생크림을 다시 분리시키는데요.

 

소금 앙버터 달인


체에 생크림 소금을 부어서 생크림을 걸러내면 소금만 남습니다. 그 소금을 구운 후 밤꿀을 올려서 끓는 물위에 수증기로 한방울 한방울 녹이면 바로 달인의 소금물이 완성됩니다. 정말 정성이 많이 들어가죠?

 소금 앙버터 달인

소금 앙버터 달인

파주 촉촉베이커리

파주 촉촉베이커리



이 소금물을 빵에 잘 발라서 빵을 구워냅니다. 정말 맛있겟네요...

 

파주 촉촉베이커리

파주 촉촉베이커리




4. [소금 앙버터 달인 촉촉베이커리] 빵 반죽의 비법

파주 촉촉베이커리파주 촉촉베이커리


대리석 밑에서 발효되고 있는 반죽의 비법은 무엇일까요~

 

식물성 기름이 가득찬 아보카도와 감자를 우유에 넣어 수프처럼 변할때까지 저어준 후 체반에 걸러 낸 후 밀가루에 부은 후 반죽을 만들어줍니다.

 파주 촉촉베이커리돼지고기 장조림 만드는 방법파주 촉촉베이커리

생활의 달인 소금 앙버터빵


이 숙성 방법이 정말 대박인데요. 밑에 훈연칩에 불을 붙여 연기를 피운 후 그 위에 덩어리 반죽을 올리고 오븐으로 달궈놓은 대리석을 위에 올려줍니다. 반죽에도 정말 정성이 많이 들어가네요.

 

생활의 달인 소금 앙버터빵

생활의 달인 소금 앙버터빵

생활의 달인 소금 앙버터빵





5. [금 앙버터 달인 촉촉베이커리] 팥의 비법

팥을 시제품을 사지 않고 달인이 직접 만듭니다. 보통 팥을 삶을 때 물에 삶죠? 달인은 사과를 갈아서 쩌 줍니다. 사과 때문에 달콤함이 더해진 팥이 완성됩니다. 거기에 흑미를 곱게 으깬 후 팥에 뿌려주는데요. 감칠맛과 고소한 맛을 살려줍니다.

 

생활의 달인 소금 앙버터빵

생활의 달인 소금 앙버터빵

생활의 달인 소금 앙버터빵

생활의 달인 소금 앙버터빵

생활의 달인 소금 앙버터빵


6. [소금 앙버터 달인 촉촉베이커리] 달인의 철학

생활의 달인 소금 앙버터빵

달인은 빵 만드는 일이 정직한 직업이여서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정확한 계량과 정확한 작업에 의해서 정확한 제품이 나오는 일이기 때문에 빵을 만들게 된 것입니다.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되는 달인들은 다 다르지만 정성과 노력은 모두들 훌륭한 것 같네요.

 

빵을 정말 싫어하는 와이프조차도 달인의 정직함과 노력에 반했다고 하네요.


생활의 달인 소금 앙버터빵

생활의 달인 소금 앙버터 촉촉베이커리달인에 대한 정보였습니다. 파주면 출반단지 놀러갔다가 들리면 좋겠네요. 11시쯤 갖나온 빵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참고하세요.^^ 특히 대표 메뉴인 소금 앙버터는 꼭 먹어보시기 바랄게요~!



출처 : SBS 생활의 달인 방송화면 캡쳐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