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 대추 고추장 담그는 방법 <서분례>

알토란 273회에서 공개된 서분례 명인의 대추 고추장 담그는 방법을 요약한 포스팅 입니다. 


날씨가 이제 정말 봄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하네요. 전염병 때문에 가급적 집에 있어야 하지만 따뜻한 햇살과 바람이 확실히 느껴지는데요. 이렇게 만물에 소생하는 시기인 봄이 고추장을 담기 가장 좋은 시기라는것! 알고 계셨나요? 

 알토란 273회는 '한국인의 힘! 봄 고추장 밥상' 이라는 주제로 방영되었습니다. 이 중에서도 특히 서분례 명인이 공개한 초간단 대추 고추장 담그는 방법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대추고추장은 맛이 달큼 매콤한 맛의 완벽 조화를 낸다고해요. 자꾸만 손이가는 은은한 단맛이 일품인 대추고추장이에요. 서분례 명인이 강력 추천하는 대추 고추장 담그는 방법 자세히 살펴볼게요~!



[알토란 대추 고추장] 재료준비

▶밥솥  

▶건대추 400g/300g(총 700g)

▶엿기름 400g  ▶찬밥 100g

▶메줏가루 500g  ▶엿기름 200g

▶찹쌀가루 100g  ▶천일염 250g

▶고춧가루 600g




추조청 만들기

대추 고추장 담그기 첫번째 단계는 대추 조청을 만들기에요.


(1) 밥솥에 물 500mL(2컵 반)를 넣은 뒤 찜기에 건대추 400g을 올린다.



(2) 대추가 든 찜기(삼발이)를 넣고 밥솥 뚜껑을 닫고 취사를 누른다.



(3) 찜기를 꺼낸 후 찐 건대추를 적당한 크기로 찢는다. 

☆찐 건대추를 찢어서 넣어야 대추의 맛과 향이 잘 우러나요



(4) 물 2.4L(12컵), 엿기름 400g, 찬밥 100g을 넣고 섞는다. 



(5) 손질한 찐 건대추를 넣고 골고루 섞어준다. 



(6) 전기밥솥에 넣고 뚜껑을 닫은 후 보온으로 12시간 삭힌다. 



(7) 삭힌 재료를 체에 거른다. 



(8) 체에 거른 재료를 면포에 넣고 면포를 주물러 진액을 짜내준다.



(9) 걸러낸 물을 밥솥에 다시 담은 뒤 뚜껑을 열고 취사를 눌러 1시간 정도 졸인다. 

뚜껑을 연 상태에서 잠금장치를 돌리면 취사가 가능해요~!





 메줏가루 반죽 만들기 

(11) 물 1.3L(6컵 반), 메줏가루 500g을 넣고 골고루 풀어준다. 



(12) 투명한 통에 메줏가루 반죽을 넣은 뒤 통을 흔들어 평평하게 편다.



(13) 면포를 덮고 고무줄로 고정한 뒤, 15~20도 온도의 그늘진 곳에서 3일간 발효한다.




 대추 반조청 만들기

반조청에도 대추를 넣어서 더욱더 깊은 대추맛을 내게합니다.


(14) 면포에 엿기름 200g, (조청 만들때와 같이) 찐 건대추 300g을 반으로 찢어 넣는다.


(15) 물 2L(10컵)를 넣고 면포를 주물러 진액을 짜낸다. 

진한 갈색이 될 때까지 꼭 짜주세요~!


(16) 찹쌀가루 100g을 넣고 잘섞어 주세요.



(17) 밥솥에 대추반조청물을 넣은 후 보온으로 12시간 삭힌 후 뚜껑을 열고 취사로 1시간 졸인다.




 추 고추장 담그는 방법 

(18) 발효한 메줏가루 반죽에 천일염 250g, 대추 반조청 1.6kg, 대추조청 1kg을 넣는다. 




(19) (손이 따갑지 않도록) 손에 참기름을 바른 후 고춧가루 600g을 넣고 골고루 섞는다.


알토란 대추 고추장 완성 ~!



고추장만드는것 자체가 쉽지 않고 어렵잖아요. 그래도 이렇게 정성을 들여서 만들면 가족들 건강도 올리고 맛도 올릴 수 있어요. 특히 면역력이 중요한 시기이 때문에 대추 고추장 같은 건강 양념 만들어 드시면 정말 좋겠네요.


대추는 면역력도 올려주고 소화불량, 피로, 빈혈에 좋습니다. 또한 기력 증진 및 춘곤증 예방에도 도움이 되기때문에 일반 고추장보다 대추를 넣어서 만든 대추 고추장으로 드시면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대추 고추장 담그는 방법 이었습니다. 끝 



출처 : 카카오 TV 알토란 채널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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