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 콩나물 무침 맛있게 만드는법 <김하진 비법>

알토란 141회에서 공개된 콩나물 무침 맛있게 만드는법을 요약한 포스팅입니다. 


우리 밥상에 올라가는 밑반찬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반찬 중 하나가 바로 콩나물 무침입니다. 밑반찬으로도 좋고 비빔밥에 넣어서 비벼줘도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콩나물무침이죠? 그런데 콩나물 무침은 조금만 보관해놔도 맛이 떨어지고 식감도 안좋아져요. 바로 해서 먹는 맛과 보관 후 먹는 맛이 정말 다른 반찬입니다. 

 알토란 141회에서는 김하진 요리연구가의 콩나물의 비린내는 싹~없애고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콩나물 무침을 만드는 비법을 공개했습니다. 비법은 바로 소주를 넣고 적당히 삶는 것인데요. 그럼 김하진의 비법 콩나물무침 만드는법 자세히 살펴볼게요. 



[콩나물 무침 맛있게 만드는법] 재료준비

▶콩나물 (무침용) 340g   ▶콩나물 뿌리    ▶볶은 멸치 50g   ▶마늘 100g   ▶저민생강 5g   ▶청양고추 3개   ▶소주 4큰술   ▶다진마늘 2큰술   ▶다진 파 2큰술   ▶양파가루 1큰술 (또는 채썬 양파)   ▶고운 고춧가루 2큰술   ▶깨소금 2큰술   



콩나물을 육수에 데치기

육수로 콩나물을 데치면 고소한 맛이 콩나물에 뱁니다



(1) 볶은 멸치 50g을 끓는 물에 넣는다. 



(2) 마늘 100g, 저민 생강 5g을 넣는다. 

☆생강은 콩나물 비린내를 제거해주고 깔끔한 맛을 낸다



(3) 콩나물을 다듬고 남은 뿌리를 넣는다. 

 뿌리에는 해독효능이 풍부



(4) 청양고추 3개를 넣는다. 




(5) 소주 2큰술을 넣는다. 

 콩나물의 비린내를 제거해준다



(6) 소주를 넣고 센 불에서 20분간 끓인다. 



(7) 육수의 건더기를 체에 밭쳐 거른다. 



(8) 끓는 육수에 콩나물 한 봉지(340g)를 넣고 2분간 데친다.

육수에 데치면 육수 맛이 콩나물에 배어 감칠맛 상승!

2분만 데쳐서 탱탱함이 제대로 살아있는 콩나물!




(10) 2분간 데친 콩나물을 건져 얼음물에 넣는다.




(11) 소주 2큰술을 넣는다. 

콩나물 비린내 원천봉쇄!



데친 콩나물 무치기 [콩나물 무침 맛있게 만드는법]

(12) 콩나물을 건져내서 넓찍한 볼에 넣고 

다진마늘 2큰술, 다진 파 2큰술, 양파가루 1큰술을 넣는다. 

양파가루 없으시면 양파를 채 썰어 넣는다



(13) 고운 고춧가루 2큰술, 깨소금 2큰술을 넣는다. 



(14) 소금 한 꼬집, 참기름 2큰술을 넣는다.



(15) 모든 양념을 넣고 살살 조물조물 버무린다. 


완성~!

보기만해도 콩나물의 식감이 살아있을 것같이 탱탱하게 생겼네요. 비린내도 잡고 아삭한 식감도 살아있는 콩나물 무침, 정말 맛있겠는데요. 

 사실 육수까지 만들어서 콩나물 데치는 일이 쉽지만은 않네요. 그래도 그냥 물에 데치는 것보다는 깊은 맛이 콩나물에 배어나기 때문에 맛이 확실히 다르겠죠? 콩나물 요리는 아무리 잘해도 비린내가 나면 거부감이 드는데 저렇게 소주를 2번씩이나 넣어서 만들면 비린내도 확실히 잡을 수 있겠어요.^^ 여러분도 김하진 요리연구가의 콩나물 무침 맛있게 만드는법 따라서 아삭한 콩나물 무침 만들어 드시기 바랄게요^^ 끝. 



출처 : MBN 알토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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