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 655회에서 소개된 구운 뇨키 달인 레스토랑 ‘임파스토’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요리사의 열정이 그대로 녹아든 음식이 있습니다. 이탈리아 현지에 있을법한 요리들이 준비되어 있는 이 레스토랑은 라자냐는 물론이고 이국적인 음식들을 판매합니다. 그 중에서도 유독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음식이 있습니다. 손님들의 반응도 뜨겁습니다. 이 레스토랑에서 뉴욕이나 외국 미슐랭 레스토랑보다 맛있다는 반응이네요. 사장님이 28살의 젊은 요리사입니다. 어릴 적부터 진로를 요리로 정해서 고등학생부터 요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이 레스토랑에서는 젊은 달인의 내공이 느껴집니다. 뇨키는 우리나라의 수제비와 비슷한 이탈리안 음식입니다. 감자맛이 많이 나면서 겉은 빠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