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차태현 내기골프 사실이라면 1박2일은?

이번 정준영 사건으로 관련 연예인들이 연예계에서 은퇴를 하는 등 판도라의 상자 정준영 핸드폰에서 많은 자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준영과 함께 12일에 출연하고 있는 차태현과 김준호가 내기골프를 한 정황이 포착되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차태현 내기골프


KBS12일 단톡방에 2016.7월경 차태현 김준호 등과 내기 골프를 쳐서 딴 돈이라고 자랑하는 카톡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혔는데요. 이 카톡방에서 차태현은 "2시간만에 돈벼락", 정준영은 "우리 준호 형 돈도 없는데", 이에 차태현은 거의 신고하면 쇠고랑이지라고 대답하며 이들이 내기골프를 했을 것이라는 의혹을 불러오게 했습니다.





 차태현 내기골프


뿐만아니라 2016.07.19. "오늘 준호 형 260 땄다 난 225 이건 내 돈"이라는 돈다발 사진의 메시를 보냈습니다. 카톡 내용만 보더라도 내기골프를 했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 채팅방에는 '12' PD 역시 참여하고 있었기 때문에 12일을 폐지해야 한다는 여론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법조인들의 자문은, 큰 금액은 아닐지라도 내기골프를 한 것만으로도 도박죄 or 상습 도박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다만, "일시오락 정도에 불과한 경우에는 처벌받지 않는다." 라고 하는데요.

 

차태현 내기골프


일시오락이냐 아니냐를 가리는 기준은

1. 도박의 시간과 장소

2. 도박에 이르게 된 경위

3. 판돈의 규모

4. 행위자들의 친분관계

5. 행위자의 사회적 지위와 재산 정도

등을 모두 고려한다고 합니다.



 

차태현, 김준호가 내기골프로 얻은 돈이 200만원 이상인 것이 사실이라면 법조인들은 일시오락으로 판단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들의 골프 장소가 태국이라 할지라도 형법의 속인주의에 의해 이들은 국내법에 의해 처벌 받게 됩니다.

 

이번 내기골프 건은 이들의 커리어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이유로는..


첫째, 정준영 사건 자체의 임팩트가 연예계를 넘어 정치권에도 영향을 줄 정도이기 때문에 정준영 사건과 연관된 자체로 대중의 이목과 질타를 몇 배로 받게 되었습니다. 


둘째, 김준호는 2009년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연예계에서 잠시 떠났다가 사죄하며 복귀한 이력이 있습니다. 이후 사죄하고 도박은 절대 다시 하지 않겠다고 하며 좋은 이미지로 방송활동을 이어왔는데요. 이번 내기골프 건이 사실이라면 대중들이 큰 배신감을 느낄 것이고 연예계에 다시 복귀하긴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차태현 또한 좋은 이미지로 많은 고정프로그램을 가지고 커리어를 이어왔는데요. 이번 사건으로 인해 대중들의 사랑을 많이 잃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준영의 '황금폰'이 연예계의 판도라의 상자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모든 연예인들이 이런 방탕한 생활을 하면서 살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할 정도인데요.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큰 돈을 버는 연예인들이 이렇게 방탕한 생활들 하고 있는 것 자체가 시청자들로 하여금 큰 실망감, 허탈감과 박탈감을 느끼게 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판도라의 상자인 '황금폰'에서 또 어떤 자료 및 사건이 나올지.. 이제는 기대가 될 정도네요.  끝.



 

차태현 내기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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