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 다낭 4박6일 여행 4탄] 호이안 올드타운 / 투본강 소원등 배 / Missly cafe 미쓰리 카페 / 로스터리 카페 /

[호이안, 다낭 46일 여행 4]

 

2일차 스케쥴

 

아침조식-> 안방비치 해수욕 및 액티비티 -> 점심식사 [La plage] -> 숙소낮잠

 

-> 호이안 올드타운 -> 소원등 띄우기 -> 미쓰리 카페 -> 호텔 수영장

 


[늦은 오후 Estuary villa]


     라플라주에서 점심을 먹고 숙소에 와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낮잠을 때렸습니다. 잘자구 오후 4시쯤에 일어나서 다시 나갈 준비를 했습니다. 스쿠터로 호이안 올드타운 찍었더니 6.2km 나오더라구요. 스쿠터로 가기 딱 좋은 거리였습니다. 저희는 베트남 전통 모자도 챙기고, 가는길에 기름도 넣고 호이안 올드타운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해서 여기도 스쿠터 파킹 요금(50,000vnd) 내고 올드타운으로 들어왔습니다.




    호이안은 역시 밤인것 같아요. 분위기 진짜 최고입니다


     저희는 좀 파이팅있게 놀아보기 위해 카페인 섭취하러 호이안 로스터리 카페로 향했습니다. 1층에서 주문하시고 2층으로 올라가시면 에어컨도 빵빵하고 서양적 느낌 인테리어의 공간이 있습니다


[로스터리카페 전경]


베트남 식당이나 카페는 에어컨이 없는 곳이 대다수인데, 여긴 굉장히 시원했습니다.

로스터리카페 메뉴는 코코넛커피쓰어다커피를 시켰습니다. 에그 커피 추천도 많이 봤는데 왠지 쌍화탕 같을 것 같기도하고, 느끼할 것같아서 그냥 시원한 걸루 2잔 시켰습니다.



    둘다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코코넛 커피는 살짝 걸죽하면서 특이한 맛입니다. 쓰어다커피는 약간 쓴 맥심 아이스커피 맛이었습니다.

 

[로스터리카페 쓰어다커피, 코코넛커피]


     유명한 콩카페도 있지만, 로스터리 카페는 호이안 특유의 느낌을 많이 품고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인테리어랑 비품들이 클래식하면서 동서양의 조화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커피 마시고 거리가 너무 이뻐서 사진좀 찍고 소원등 띄우는 배타러 투본강 쪽으로 향했습니다.

 

호이안 투본강 소원등 띄우기 가격

투본강변을 따라 걸으면 소원등 띄우기 삐끼들이 득실거립니다. 아마 소원배 노 젓는 사람이랑 삐끼랑 21조로 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분들 처음에 150,000 동 부릅니다. 여기서도 바로 낮춰 부르세요. 저는 100,000 동 계속 부르니까 5분 동안 쫓아다니면서 100,000동 말도 안된다고 그러더니 결국 100,000동에 콜했습니다. 블로그 보니 80,000동에 타신분도 봤으니 이 글 보신분은 처음부터 8만동 불러보세요 ㅎㅎ.

    으쨌든 저는 100,000동도 환화로 5,000원 밖에 안하니 기분 좋게 탈 수 있었습니다. 노젓는 분이 알아서 투본강 한바퀴 돌아줍니다. 소원등불 띄우기 정말 강추 드리고 싶어요. 사진 찍기도 너무 이쁘고 분위기도 너무 좋더라구요. 가격대비 너무 만족스러운 소비였습니다.

     노 저어주시는 분이 소원등 2개 준비해주십니다. 소원빌고 띄우면 됩니다.


[아오자이, 소원등 띄우기]

 

    소원등 띄우고 나서 늦은 저녁 먹으러 Missly cafe로 향했습니다.

    인터넷에서 좋은 평들이 많아서 가봤는데 제 평점 역시 ★★★★★ 5개입니다.

    분위기는 노란조명으로 호이안 분위기에 맞춘 컨셉인 것 같았습니다. 사람이 항상 많은 것 같더라구요. 항상 웨이팅이 있는데 저희는 저녁9시에 먹는 늦은 저녁이여서 10분정도 기다린 것 같습니다.

 

메뉴는 4가지 시켰습니다

 

화이트로즈(55,000vnd) / 모닝글로리(90,000vnd) / 프라이드 완탄(100,000vnd) / 까오러우(55,000vnd) 

 총 300,000vnd (한화 15,000)

 

    화이트로즈는 약간 물만두 같이 부드러운 식감입니다. 속은 새우를 으깨서 조리한듯합니다. 아무튼 살면서 처음 본 맛이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새로운 맛을 보고싶으신 분들게 추천드립니다.


    모닝글로리는 베트남인들에게는 한국의 김치 같은 개념입니다. 미쓰리 모닝글로리는 갈릭을 많이 넣었는지 갈릭향이 진했습니다.

    프라이드완탄은 나초? 같은 튀김 위에 새우랑 고기 양파 등이 올려져있습니다. 화이트로즈와 정반대의 식감으로 바삭바삭한 맛입니다.

    우리 돈 15,000원으로 포식하고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호이안 야경이 너무 멋져서 마지막 동영상으로 담았어요. 2층에 자리잡은 pub에 올라가서 호이안 일정을 마무리하고 아쉬워서 Estuary vill로 돌아와 수영장에서 시원~하게 또 놀았답니다 ^^



 

5탄은 바나힐 후기로 이어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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