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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창호법 최초 적용연예인 손승원
    이슈상자 2018.12.27 09:41

    배우 손승원(28)이 만취 상태로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사람이 다치는 사고를 내고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윤창호법 손승원

    배우 손승원(28)씨가 만취한 상태는 물론이고 면허도 없이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고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요즈음 연예인, 운동선수, 정치인 등 유명인들의 음주운전이 점점 빈번해 지고 있는 상황인데 또 이런 사고가 났네요.

    강남경찰서는 2018.12.26.AM 04:20 쯤 청담동 인근 도로에서 배우 손승원씨의 교통사고에 대해서 밝혔습니다.



    윤창호법 손승원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손승원 씨는 사고당시 혈중 알콜 농도는 0.206%나 되는 면허 취소 수준었는데요. 그런데, 손승원은 지난 20189월에도 음주운전을 하여 무면허 상태였기 때문에 그 처벌은 더 엄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또 이런 사고를 내다니.. 정말 너무하네요.

     

    윤창호법 손승원

    배우 손승원은 사고당시 손 씨 아버지의 벤츠 차량을 가지고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차량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피해 승용차를 운전하던 대리기사 50대 남성과 동승하고 있던 차주인 20대 남성이 응급실로 실려 갔습니다.

     

    윤창호법 손승원



    손승원은 차량 추돌 후 조치를 전혀 취하지 않고 학동사거리까지 약 150m를 도주 하였다고 합니다. 차를 댈 곳이 없어서 이동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얼토당토않은 소리인 듯합니다. 이를 본 택시기사 등 지나가는 차량들이 막아서서 손 씨를 추격해 검거됐습니다.

     

    손승원


    경찰은 손승원을 음주운전 및 무면허운전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또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및 위험운전치상(일명 윤창호법’)까지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렇게 윤창호법이 시행된 이후 유명인(?)에게 윤창호법이 적용된 첫 번째 사례가 되었습니다.



    뮤지컬 배우로 시작한 배우 손승원은 너를 기억해’, ‘청춘시대’, ‘행복을 주는 사람’, ‘으라차차 와이키키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아왔습니다.

    한편 사고 당시 동승자 또한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정휘 였습

    손승원

    정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승원 배우의 음주운전 사고 당시 뒷좌석에 동승해 있던 20대 남성이 저였습니다. 많은 분들께 실망과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히며, 현재 출연하고 있는 뮤지컬에서 하차한다고 밝혔습니다.


    손승원

    윤창호 사건으로 이후로 음주운전을 바라보는 대중들의 시선이 더욱 매서워졌습니다

    윤창호법을 발의한 의원 중 한명인 이용주의원의 음주운전 그리고 뮤지컬배우 박해미 남편 황민의 음주운전 사고로 소중한 생명 2명이 사망한 사건. 과거에는 연예인 혹은 유명인이 음주운전을 해도 눈치보고 복귀할 수 있는 분위기였지만, 이제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그만큼 음주운전에 대한 대중들의 의식이 확고해졌고, 선진국으로 한 발짝 다가가는 단계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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